映畵/마음 훔치기
Betty Blue, 37.2 Le Matin, 1986
알려하지마
2008. 9. 26. 03:30
Betty Blue, 37.2 Le Matin, 1986
직선으로 부딪힐 수 있는
관통이 아닌 것은
사랑이라 이름 붙이지 않는다.
창 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인생이란 그런 거야.
바람따라 숨이 일고 바람따라 숨이 멎는
Gabriel Yared - Betty Et Z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