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강 / 뜨거운 안녕
Vanni Saltarelli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
뜨겁게, 뜨겁게
가지 못했다, 나
당신이 가지 채를 흔들듯
내게 눈을 뜨라 하였지만
보지 않았다.
가슴으로 살고 싶어.
내가 나로
나를, 살게 하고 싶었으니까.
보지 않는다.
듣지도 않는다.
그리, 하나
내게 사랑은 그랬다.
당신이 그랬다.
그대.
이 생강 - 뜨거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