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하지마
2009. 8. 17. 18:19
Jan Saudek - # 1897, 1990
마루를 닦아
나를 다시 닦아내는
女子
아릿한 기억으로
어머니
당신도 그러하셨습니다
그래서
반듯한 정갈함은
늘 눈물로 기억되나 봅니다.
Nathalie Manser - Ele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