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찬란하도록 色
Gregory Garrett / 지나기, 그리 보내기
알려하지마
2010. 2. 9. 01:10
Gregory Garrett
Theater View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달이 지고. 또 다시 해가 뜨고 해가 뜨고. 달도 뜨고
Untitled
머리를 세워
둥지로 튼다 한들
돌아오지 않음을 안다.
기억 위
조심스레 발을 내밀어
밟고 지나야할 길
시간
그 위로…. 서다.
Kirpi - Th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