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묵묵한 기록
유 진영 / 유리 마음
알려하지마
2010. 11. 16. 06:58
Yu JinYoung (유 진영, B.1977)
유리, 깨어질 수 있다해도
투명하고 싶었다.
눈물, 상처라해도
아이처럼 웃음만 그러고 싶었다
이 선희 - 오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