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서늘한 관조
Shari Weschler Rubeck / Ego
알려하지마
2014. 6. 27. 12:30
Shari Weschler Rubeck
저마다
각기
가두고
다치고
틀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自我
그 서늘한 형상
Beth Hart & Joe Bonamassa - I'll Take Care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