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o/삶 지나기
Chris Friel / 삶이 지나는
알려하지마
2014. 10. 28. 15:37
Chris Friel
거친 손마디 속에
단단히 자리하는 온기 같은
삶이란
냉정한 현실 속에서
따뜻함을 건져 올리는 일일 것이다
Nils Petter Molvaer - So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