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o/삶 지나기
Matt Wisniewski / Phantasms
알려하지마
2015. 1. 29. 11:21
Matt Wisniewski
하늘을 닮아, 어느 날이고 그저 하늘이 되어 있으면 좋겠네
나무처럼 자라던 번뇌, 그 모두를 품어 그저 바다로 살라 하면 좋겠네
Wojciech Kilar - Phantasms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