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Dojer / Solamente1 Antonio Dojer / Solamente Antonio Dojer (Cuba, B.1970) Solamente 살면서 무엇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머리를 기대어 가슴을 내려놓고 그저, 쉼이 되는 삼일을 꼬박 뒤져서 찾아낸 그의 그림 흐릿한 형체 사람을 향한 아련한 그리움이 좋고 붉게, 아직 흐르는 피의 가슴이 좋다. 목이 꺾일지라도 지지대를 세워 생과 마주하는. 리얼리티만.. 2011.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