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몸 뜨겁게 해다오. 지푸라기처럼 힘없는 몸을 강렬히 살아 있다 느껴지게, 꿈꾸기엔 늦지 않다 위로하게.
옷장 속처럼 캄캄한 날에 내게서 해와 강물이 빠져나가고, 내 안의 당신이 말라버린다. 이 몸을 깃발처럼 흔들어다오.
열정의 산소호흡기로
은밀히 열렬히
신 현림, 꿈꾸기엔 늦지 않아 中에서
Club 8 - Cold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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