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dan Prystrom (Poland)
머리카락, 적당히 흩어 자유 ㅎ게 하는
서로 달음질 치고야 마는
性, 그 정체성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완전히 지닐 수 없기에
女子, 이입되는 환상일 것이다.
그럼에도, 가끔 까치발로 살금살금, 조심조심
이처럼 가벼이 네 가슴에 지나고 싶다.
Anna Vissi - El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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