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Smith
Oblique Tree
아침에도 해가 지고
저녁에도 해가 지는
나는 끝에 서 있다.
Pacific Cliffs
너는 그리로 오라 한다
외줄을 타고
그러나 비파줄이
흔들리지 않게
네 가슴을 밟으라 한다
미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그 길로
너는 미쳐서 오라 한다
나 호열의 슬픔, 그 머나먼 이름
Pat Metheny - If I Could
'Poto > 하늘 그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ric Alan Pritchard / Blueblur (0) | 2010.02.19 |
---|---|
Marcin Stawiarz / 燦爛 (0) | 2010.02.15 |
Toto Rino / Blue (0) | 2010.02.04 |
Sophie Thouvenin / 꽃 (0) | 2010.01.29 |
Simon Marsden / 흔적 (0) | 201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