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mut Karatoprak (Turkish, B.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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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걸러진 정체 속에서도 나는 역동을 느낀다.
무언가 한 줌의 사연을 가지고, 말을 걸어올 듯
바람을 잡을 듯도 하였다.
조근조근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Eels - A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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