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rico Bebber
After All
도저히 살 수가 없었다
Happines Is A Warm Gun
이 못된 그리움
Havana Is Not Dead
기억을 부르다가
*
너를 부르다가
*
기어이 그리움으로 지다
*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생소하지가 않아서, 혈연처럼 참회처럼
잠시 멈춰
네 가슴의 녹슨 피아노를 손으로 어루만지듯
......
떨어지는 것들이 모두 모여 강물이 숨을 쉰다.
김 승희의 가슴 속의 피아노 中에서 부분 발췌
Bliss - Remember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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