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islav Beksinski (Poland, 1929 - 2005)
사람에 대한 ,
수많은 목숨이 그 앞에서 스러져갈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후에,
서걱거리며 지나는 시간마다 온통
그에게는 유리조각을 품은 듯
삶을 베이게 했는지도
Gregorian - Nothing Else Matters
'畵 > 서늘한 관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rek Kubicki / 삶의 무게 (0) | 2014.05.25 |
---|---|
Jean-Claude Dresse / 帝王 (0) | 2014.02.15 |
Gasparyan Armen / 신화 속 혹은 그 밖, II (0) | 2011.07.22 |
Gasparyan Armen / 신화 속 혹은 그 밖, I (0) | 2011.07.21 |
Odd Nerdrum / On Kitsch (0) | 201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