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z Daniel (Finland)
안개가 흔들고 지나도
산은 산이다
물이 물이듯이
거스를 수 없는 본질
그리하여 정의되는 名詞
변할 수 없다는 건
어쩌면 슬픈 일이다
내가 언제나 나인 것처럼
Enya - Athair Ar Nea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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