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by 알려하지마 2009. 8. 17. 먼 거 싫다. 가까운 거도 싫다. 자유로움, 적당한 그 거리에서 가끔 비추어, 나를 확인하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피가 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