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e Sundsbo / White Dreams1 Solve Sundsbo / White Dreams Solve Sundsbo White Dreams 2009, Model: Lily Cole 이 기선 / 겨울나무 병이 나을 것 같지 않아 편지를 씁니다 맞바람의 뒤끝은 맵기도 하네요 여긴 한번 스쳐간 사랑이 다시 찾아오는 법이 없는 곳이랍니다 분명히 눈이 내렸었는데 지금 보니 서 있는 자리가 젖어 있네요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진실이 이렇게 발목.. 2011.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