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O'Connor - Aries1 Tony O'Connor / Aries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박 용인 (B.1944) / 청색의 누드 과거란 게오르그 트라클의 글처럼 마치 산이 땅도 없는 데서, 청색의 호수로부터 솟아나듯이 청색이 자라 화려하게 우울을 물들여놓고 그림자의 청색 향기는 이제 여명처럼 쉬고 있다 Tony O'Connor - Aries 2011.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