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84 Virginia Fragiacomo / Untitled Virginia Fragiacomo (Italy) 너의 따뜻한 세상 Abraham Burton - Laura 2016. 10. 10. Antonis Gourountis / 삶의 정의 Antonis Gourountis (Greece) High Hills 사는 게 그래 들쑥날쑥해도 몸뚱이만 남은 마네킹처럼 거기서 거기 그리 비슷하게 낡아갈 수 있는 비로소 내려놓는, 자유로움 Window Dressing Julian Sas - Blues For J 2016. 7. 9. Hanan Kazma / 붉거나 푸르거나, 혹은 Hanan Kazma (Partially Here) 보이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그렇다고 담고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 핏빛, 색의 절임도 잠깐 흩어 지날 일이다 이 피아노 소리처럼 그럼에도 기억이 있어 행복했다고 Oscar Peterson Trio - Quiet Nights Of Quiet Stars 2016. 1. 21. Alexei Vassiliev / Papa, Can You Hear Me Alexei Vassiliev (France) 보고 듣고 아파하는 이 모두를 내려놓게 하소서 지나감이 아무렇지 않게 이제 그만 아버지 나의 아버지 당신 손으로 거두어 주소서 Itzhak Perlman - Papa, Can You Hear Me, Yentl OST 2016. 1. 20. 이전 1 2 3 4 ··· 3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