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h Mallett
Jazz Cafe
Jazz Club
스믈스믈, 흔들흔들
生이 꼭 단단해야할 이유 없다.
길을 걷다 잠시 어느 돌계단에 앉아
물끄러미 지나치는 사람들을 바라보거나
한 개피의 담배로 한숨을 날려버리듯
생을 꼭 지녀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Jazz처럼
비워지면 다시 채우고, 버리고 채우고
넘쳐도, 모자라도
스믈스믈, 흔들흔들
生이 꼭 단단해야할 이유 없다.
꿀꺽, 삼켜버리다.
Yuri Honing And Floris - Sw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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