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justment
지나고나서 야
묻어둔 말이 아팠다
체기로 얹혀진 말
입 떼지 못해도
시간에 기대어 지나면
지워질 줄 알았다
버려질 줄 알았다
지나고나서야
묻어둔 말이 아팠다
The Diaries Of The Second Hand Shoes
Всеки един ден
Signs
Galina Yotova (Bulgaria)
The Diaries Of The Second Hand Shoes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달디단 내 혀의 입맞춤에 녹아
무너져라고 무너져라고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최 승자의 나는 그대의 벽을 핥는다 중에서
Mariza - Loucura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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