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永康晟 (Ikenaga Yasunari, Japan, B.1965)
約束・2, 2010
最初の気持ち, 2010
夕刻, 2009
朝闇, 2009
歌遊み-うたずさみ-, 2009
*, 2009
瞬く間もなく, 2004
十数えて, 2006
ちぶさ, 2009
週末の事, 2009
歌遊み-うたずさみ-, 2009
つれてゆく, 2007
五十満月, 2007
*
明日の事, 2009
三千日・2, 2007
三千日, 2007
蝋燭, 2009
期待, 2009
拗ねる, 2006
暗い水, 2009
明日髪を切る, 2003
吐息, 2006
*
그림 속 여인 대부분이 웃고 있지 않다
그에게
왜 그림의 여인 모두가 슬퍼 보이느냐고 묻자
그는
먼저 세상을 떠난, 연인
그의 그림 속 주인공인 그녀를 향해
이리 이야기하였다.
"실은 너를 껴안고 싶었다
꼭 껴안은 대신에 이 그림을 그렸다.
사랑하는 사람의 육체가 헛되이 죽은 후에도
나의 붓질은 나의 그녀가 존재하는 일
그녀에게 찬미를, 나의 열정을 계속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애정과 지체가 현세에서 나 이외에 다른 이의 것이었어도
나는 그리는 일에서 영원한 승리를 얻었다고 말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리는 일은 나의 끝없는, <당신을 사랑했다>
단지, 그것만 고백이며 이젠 일상이다."
2004, 일본 100대 화가 선정 생애 첫 전시회 및 인터뷰 中에서
玉置浩二,Tamaki Koji - ワインレッドの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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