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 Cathelin (France, 1919-2005)
그림에도 격이 있다.
깊은 내면을 통해 다듬어진 심상을
잔잔하고 아름답게 전하는 색채
지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작가 中 하나
Ellen McLain - Still Alive
'畵 > 찬란하도록 色'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leg Zhivetin / 교감, I (0) | 2011.04.24 |
|---|---|
| Emanuel Mattini / 숲 (0) | 2011.04.14 |
| Maia Ramishvili / Lovely People (0) | 2011.03.28 |
| Mohamed El Masry / 色을 찾아 (0) | 2011.03.04 |
| Stacy Dynan / Feel Good (0) | 2011.0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