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 Sulistiawan (Indonesia)
Unidentified Beauty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고 하면
네가 가슴에서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
서성여 서성여 서성이며
오도 가도 못하는 이름 하나를 입에 물고
지나라 지나라 지나라고
눈물 뿌리는 사랑은 이제 그만 가라고
.
나를 들이대면 언제나 너만 보였다
절망, 그럼에도 확인
어쩌면
유일한 환희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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