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Leal Aparicio
정지로 서도
머리 속에는 꽃이 날았다
어느 화사한 날
노란 가루 분분하던
눈이 부시던 봄빛
시절
이제는 꿈으로 만져지는
아득한 기억 속으로도
가슴 뛰는 봄 같은 여백
푸르게 자라기만 하던
녹색시대
그런 시절도 있었다
Nama - Mazi Sou Pare Me
Laura Leal Aparicio
정지로 서도
머리 속에는 꽃이 날았다
어느 화사한 날
노란 가루 분분하던
눈이 부시던 봄빛
시절
이제는 꿈으로 만져지는
아득한 기억 속으로도
가슴 뛰는 봄 같은 여백
푸르게 자라기만 하던
녹색시대
그런 시절도 있었다
Nama - Mazi Sou Par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