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병헌 (B. 1955)
하나의 나는 곧 나이나, 그 나에게는 나가 없다. 어떠한가? 나 아님 없는 나는 여전히 나인 것이다.
- 작가의 말 中에서 -
최소, 어쩌면 그 최소가 최대인지도 모른다.
관계, 표현, 시야
그 모두의 존엄성을 지키는
원칙까지도.
Buika - La Falsa Mon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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