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魂, 두드리는31 Marianne Antonsen / Misty Blue Кеззин Ждёт Marianne Antonsen / Misty Blue 2011. 3. 23. Lillian Boutte / Am I Blue Katja Faith (Ekaterina Zagustina, Russia) When Am I Blue Empty Spaces 감동은 언제나 뜻밖으로 흐리게 아린 하늘 사이로 상처들이 저마다 골을 파 걸쭉하게 삶으로 흐를 때 각기 우울을 되새김질하듯 끈적한 창자 속 울음으로 음악이 토해지는, 비 오는 오후. 물보다 먼저 번지는 Am I Blue 반가운 투영이 혼자의 쓸쓸함을.. 2011. 1. 31. Mats Gustafson / Swedish Azz Swedish Azz Mats Gustafson (Sax Baryton) 2011. 1. 10. Cleo Laine / It Don't Mean A Thing Cleo Laine And John Dankworth It Don't Mean A Thing 연륜이란 이런 것이다. 조화 속에서도 音의 깊이가 묻어나는 자유로운 영혼 훈장같은 주름을 시간에 새기다 2011. 1. 1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