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to/女人 , Man253

Marta Laura / 먼, 혹은 가까운 Marta Laura (Poland) Pigeon Pigeon Slowly Manic Time Glance You Promised Me Poems Glance Nothing More Read Me More Wash Your Hands 그대 내게로 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대 내게로 오기 위해 감춰버린 말이 있습니다 Justify My Love Justify My Love 어둠보다 깊은 내게서 그대에게로 가다 멈춰버린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 2008. 10. 24.
Darren Holmes / 그리움 Darren Holmes The Minstrel's Sleep Plea 窓을 사이에 두고 Indreaming, 2003 2004 Jamaisseule, 2004 이리 다로 어쩌자고, 그대 Home Forgiveness * 시간을 세며 어쩌자고, 그대 The Long Night The Gift, 2004 가슴으로 어쩌자고, 그대 Yours 이미, 끝점 The Dream, 2003 이제는 어쩌자고 The Tales I Could Tell 독하디 독한, 그리움만 Savag.. 2008. 10. 13.
Konrad Zagloba / 기다림 Now You'll Never Know My First Kiss The One I Love Beyond Form * * * * Form Unbound * * Konrad Zagloba (Poland) Rating Rating Rating Rating Becoming 나는 시간 밖에 앉아 기다렸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서글펐던 건 못내 오지 않는 네가 아니었다. 넌더리나도록 상처에서 결국, 내가 인지한 건 너는 너의 세계 우리는 통로.. 2008. 10. 12.
Robert Kueppers / 桃花 날아다니는 성냥, 그 불꽃은 번져나가지 않는다. 더구나 그것은 너무 늦게 찾아와서는 이미 피어버린 꽃을 확인할 뿐, Robert Kueppers / Erotic Landscapes Francis Ponge (프랑시스 퐁주)의 나비 中에서 비로 다 젖어내기에 말라버린 그리움이라. 텅 빈 사막 바람으로, 머리채를 이리로 저리로. 바람난 .. 2008.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