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en Temelkov (Bulgaria, B.1961) - Flamenco
원초적 에너지, 가장 정직한 표현인지도 모른다.
음악에, 열정에, 오늘에 사는 집시
다시 난다면
맨발로, 나는 집시가 될 거다
어디에도 머물지 않은
아무것도 갖지 않는
오직, 자유
그 자유만을 가진 집시로 날 거다
Armik - Cartas De 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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