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Porto
나는, 꿈
이곳이 아닌 저곳에 가고 싶다.
저곳이 아닌 그곳에 가고 싶다.
때때로 외면으로
눈 감고 싶은.
날개가 자라는 건
미리 꺾어진 자유에 대한 소망이었을 것이다.
눈을 감고 들으면 가사와 상관없이
마치 밤하늘을 기웃기웃 날아다니는 듯
날개로 자라는, 음색
Bosson - one In A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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