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Amsallem
네 생각은 불질러서
삭은 재로 파묻었다.
파도는 잠들어라.
바람도 숨죽여라.
잠들어라, 잠들어라,
숨죽여라, 숨죽여라.
구천에서 헤매겠지
매운 그리움.
청대밭에 곤두세운
서러운 서슬.
밝은 세상 외진 구석
응달진 주소.
큰불이 번지려나
시달리는 꿈
이 향아, 망각의 노래
Lhasa de Sela - La Marée Ha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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