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s Heumann
Please remember, please remember
I was there for you and you were there for me
....
And remember, Please remember me
We'll leave behind a life and time I'll never know again
어느 날의 시작이
어느 날의 끝이
불현듯, 살아
목을 통째로
삼킨다 해도
지울 수는 없었다.
그래도
억울했다고.
두고두고 아팠노라고.
긴 시간
목을 매달아
붉게 울던, 命
꽃이, 꽃이
아니었어야 했다고.
오래도록
내가, 나를 버렸던.
하루
그, 단 하루.
기억, 2006-03
LeAnn Rimes - Please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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