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osław Kubicki
너덜너덜 몸이 닳아진다 해도
魂을 이어서라도
가야만 하는.
너여서가 아니다.
밤이면 허파를 조여 울던 울음이 왜인지
나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Anna Vissi - Μa Ηtan Ψe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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