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 Pacheco
la mirada sucede en el cerebro, como las ideas,
y la imagen en el ser,
donde los sueños.
시선이 아이디어로, 생각나는
이미지의 존재
어디에도 꿈이 되는
파란 색에 빨간
La nostalgia es un presentimiento,
un soplo.
El mar se mueve.
(¿lo escuchas?)
향수는 느낌입니다
숨.
바다가 움직입니다.
(들었어요 당신?)
당신은 누구지요?
난 ,.. 괜찮아요.
Una flor caída
Regresa volando a su rama.
!Una mariposa!
떨어진 꽃
다시 그 갈래 사이로 날아 다녔습니다.
!나비!
아무말도, 그냥 지켜봐
우리는 보고 있어
Si, susurrar,
cerrando los ojos,
decir
(casi en silencio)
una palabra.
... para ese posible.
예, 속삭이다,
그의 눈을 폐쇄,
말
(거의 침묵)
단어.
... 가능은합니다.
공주 사랑 , 빨간 카네이션
무슨 꿈?
레드의 꿈
빨강
Hace tiempo debimos conocernos
pero yo lo había olvidado
y debió pintarse de azul para que le reconociera.
(Ayer lo encontré de pie mirando al cielo)
알아야 할 우리의 전 시간, 그 어느 날
하지만 스스로 잊고 있었던
그를 다시 인식. 푸른 색칠을 해야 합니다.
(어제 나는 하늘을 보고 서 있었어요)
Gabriel Pacheco의 글 中에서
Anna Maria Jopek - Epilog : Adagio
'畵 > 묵묵한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orges Mazilu / 부조리와 Grotesque (0) | 2010.10.25 |
---|---|
Du Jie (杜杰) / 삶의 채색 (0) | 2010.10.23 |
Halina Tymusz / 斷想 (0) | 2010.10.02 |
Dianne Blell / Desire For The Intimate Deity (0) | 2010.09.29 |
Carol Jessen / Rainy Days (0) | 201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