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a Percival (Russia)
겨울인 나의 창에
화사한 봄으로, 그리 내게 꽃을 꽂아다오
겨울은 길게 지나고
봄은 순간으로 지나쳐도
火印처럼, 봄의 기억
다시, 다시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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