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ro Luis Raota (Argentina, 1934 - 1986)
삶에서 순간을 지나는 마음들
나이고, 너이고, 우리이고, 모두여서
전이
마음이 닿아 느껴지는, 만져지는
그의 사진들은
가난하고 소박한 일상이지만
피를 타고 전해오는 온기가 있어 좋다
Bajo Fondo - Pa' Ba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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