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an Hizli (Turkey)
존재한다는 건 얼마나 아름다운지
더불어,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한껏 피우다 가는 삶
'밤이 깊은 건
새벽이 오려는 거란다'
긴 기다림으로 저마다 피어나는 오묘한
자연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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