默想/기도, 그리고13 Eugène Carrière / 말씀 Eugène Carrière (1849 - 1906) Portrait de Marguer 낯설도록, 희망 Christ En Croix 나로 근거할 아무것도 없다 하셨지요. 나이기에 더해질 그 무엇도 없다 하셨지요. 손을 놓아. 내가 아닌 누군가로 좋을 수 있다면 행복일 수 있다면 스스로 깍지 낀 제 손을 풀라 하셨지요. 손을 놓아. 피 흐르게 아파도 내 안의 일 스.. 2008. 9.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