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ren Holmes - In dreaming, 2003
1.
낙랑
뜨겁게, 피
지르고 싶었을 게야.
타각타각
다 타들어 가도록
네 뇌수를 타고 앉아
함께
다 갉아 먹힐때까지
불로만
너 하나로 북을 찢고
오늘을 질러버리는
낙랑
사랑이 그랬을 거야.
그래야 사랑인 게야.
3.
네가 잇 사이로
시간을 물고 있을때
천 번의 마음이
부서지는 햇살처럼
날기만 날았다.
일희일비
수백의 喜와
수백의 悲가 교차하며
숨이 멎도록.
너는 무얼하는가.
슬픈 언약
눈물도 잘게 부수면
꽃가루처럼
粉粉, 날기만 날았다.
女子, 2007-02-21
Bliss - Lost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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