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en Vriesendorp / Blue Magnificence
한때, 피어
그러나 스스로 잎을 떨어내며
지워져 감이 서럽지 않게
홀로 남아도 눈물이지 않게
꽃이 아니어도 좋다
하지만, 대신해 울어줄
나도 강이 그립다.
Julie London - Cry Me A River
'畵 > 서늘한 관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rard Bignolais / 갈망 (0) | 2010.02.15 |
---|---|
Zdzislaw Beksinski / 化人 (0) | 2010.01.22 |
Dan McCaw / 帝江 (0) | 2008.11.02 |
Rosemary Wessel / Confusion (0) | 2008.10.29 |
Franco Chiarani / 죽어, 사는 (0)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