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mments
Joelle Gicquel
Raphael
주여, 당신이 주신 이 오늘을 또 살게 되었나이다.
조금 더 버려지고 조금 더 따뜻한 사람
옳음을 해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의 하루가 더해지도록
그 하루가
내 힘으로 서는
다른 이의 수고를 빌리지 않도록
그리,
당신을 만나게 하소서..
Who am I
That the Lord of all the earth
Would care to know my name
Would care to feel my hurt
Who am I
That the Bright and Morning star
Would choose to light the way
For my ever wandering heart
저는 누구인가요
이 세상의 주님이시여
제 이름을 아시고
저의 아픔을 아시는 분이시여
제가 누구인가요
새벽별처럼 밝은 주님이시여
방황하는 제 마음에
저의 길을 밝혀주시는 분이시여
Not because of who I am
But because of what You've done
Not because of what I've done
But because of who You are
제가 누구여서가 아니라
당신께서 행하신 일들 때문이지요
제가 한 일들 때문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모습 때문이지요
I am a flower quickly fading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A wave tossed in the ocean
Vapor in the wind
Still You hear me when I'm calling
Lord, You catch me when I'm falling
And You've told me who I am
저는 빨리 시드는 꽃일뿐이지요
오늘은 이곳에서 피지만 내일이면 사라지는
대양으로 밀려 사라지는 파도일 뿐이며
바람에 사라지는 공기일 뿐이지요
그럼에도 당신은 제가 부르심을 듣고 계시지요
제가 떨어질때 주님, 당신이 저를 잡아주시지요
그리고 제가 누구인지 말씀해주시지요
I am Yours, I am Yours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Who am I
That the eyes that see my sin
Would look on me with love
And watch me rise again
Who am I
That the voice that calmed the sea
Would call out through the rain
And calm the storm in me
저는 누구인가요
저의 죄를 지켜보시는 눈이시여
사랑으로 저를 지키시고
제가 일어서는 모습을 보시는 분이시여
제가 누구인가요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는 목소리여
빗줄기 속에서 저를 부르는 분이시여
제 안의 폭풍을 재우시지요
Not because of who I am
But because of what You've done
Not because of what I've done
But because of who You are
제가 누구여서가 아니라
당신께서 행하신 일들 때문이지요
제가 한 일들 때문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모습 때문이지요
I am a flower quickly fading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A wave tossed in the ocean
Vapor in the wind
Still you hear me when I'm calling
Lord, You catch me when I'm falling
And You've told me who I am
저는 빨리 시드는 꽃일뿐이지요
오늘은 이곳에서 피지만 내일이면 사라지는
대양으로 밀려 사라지는 파도일 뿐이며
바람에 사라지는 공기일뿐이지요
그럼에도 당신은 제가 부르심을 듣고 계시지요
제가 떨어질때 주님, 당신이 저를 잡아주시지요
그리고 제가 누구인지 말씀해주시지요
I am Yours, I am Yours, I am Yours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Whom shall I fear
Whom shall I fear, cause I am Yours
I am Yours
당신을 경외합니다
제가 당신의 것이기 당신을 경외하지요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Casting Crowns - Who I Am
'It s Me > It s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폐 / 너는 모른다 (0) | 2010.04.13 |
---|---|
Alibaba (0) | 2010.04.10 |
시절도 있었다 (0) | 2010.04.05 |
미궁 (0) | 2010.03.04 |
우리는 엿 같은 사랑을 했다 (0)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