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daro Emiliana
Landscape
말을 파는 것은
속이 시끄러운 까닭이지.
잠시의 머무름
나뭇가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새처럼
가벼이 지나칠 일이지.
존재도, 生도 풍경으로 재우면
이리 조용한 법이지
Nathalie Fisher - L'étrei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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