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84 看 Ira Bordo 가을 바람 너풀너풀 아직도 날실이 보이고. 씨실이 보이고. 다로 안는다는 건 불가능이었는지도. 너풀너풀 바람은 멈추지 않았고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올 날실이 보이고. 씨실이 보이고. 너풀너풀 스카프. 그 위험한 기대임 들추어낼수록 기억은 또렷해져서 하나, 둘, 셋…. 이제.. 2008. 10. 25. Marcin Kuran / 기도 Marcin Kuran Lux Aeterna Dies Irae 세상의 바늘이 모두 내 심장을 향할지라도. 울음 끝에서 너를 보리니 주여, 주여, 우리를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린 가슴 속, 뜨거운 피 창백한 이마에 건넬 수 있게 내 命을 잘라 위태로운 그에, 닿게 하소서.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Celtic Woman - Ave Maria 2008. 10. 25. Marta Laura / 먼, 혹은 가까운 Marta Laura (Poland) Pigeon Pigeon Slowly Manic Time Glance You Promised Me Poems Glance Nothing More Read Me More Wash Your Hands 그대 내게로 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대 내게로 오기 위해 감춰버린 말이 있습니다 Justify My Love Justify My Love 어둠보다 깊은 내게서 그대에게로 가다 멈춰버린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 2008. 10. 24. Kaveh Golestan / 反戰 Kaveh Golestan درباره‌ی عکس‌های این مجموعه The Sky Iran-Iraq War 관념도. 사상도. 방향도. 다 허구이다. 내가 너를, 네가 나를 다치게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反해야 하는 나이고. 너이고. 우리인... 2008. 10. 24. 이전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