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81 Stevie Ray Vaughan / Tin Pan Alley Katia Chausheva (Bulgaria, B.1956) The Seagull La Femme Fardee 늪은, 허공에 부려진 새들의 허다한 울음이 바닥으로 떨어져 자란 것이 늪이란 것을 … 처음 알았다 썩어 문드러진 소리까지 결 삭여 질척이는 숨소리로 누덕누덕 시침질하고 있는 늪은, 애초에 조금 젖었을 거야 젖는 줄 모르고 젖었을 거.. 2011. 5. 16. 조 성모 / 다음 사람에게는 Martina Skrobot (Croatia) Flowered 내 다음 사랑은 다시 너일테니까 Whisper Of The Moonlight 조 성모 - 다음 사람에게는 2011. 5. 14. Tony O'Connor / Aries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박 용인 (B.1944) / 청색의 누드 과거란 게오르그 트라클의 글처럼 마치 산이 땅도 없는 데서, 청색의 호수로부터 솟아나듯이 청색이 자라 화려하게 우울을 물들여놓고 그림자의 청색 향기는 이제 여명처럼 쉬고 있다 Tony O'Connor - Aries 2011. 4. 22. Amel Bent / Si Tu M'entends Blue Ice 당신이 듣고 있다면 ..... Amel Bent / Si Tu M'entends Bettina 2011. 4. 18.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