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84 Anggun Anggun (안군 / B. 1974.04.29 , Indonesia) Lullaby Breathe in Water By The Moon World Breathing Secret of the Sea La Neige Au Sahara Sang Penari Un De Toi Summer in Paris Pour Que Tu Sois Libre Garde Moi Cesse La Pluie Etre Une Femme A La Plume De Tes Doights Want You Want Me Un Geste d'Amour Juste Avant Toi A Rose In The Wind Crazy Tentation Undress Me Still Reminds Me 2008. 10. 5. Ken Smith / 歸巢 (귀소) Ken Smith / Birds at a Waterfall 간절히 그리워해보면 알거야. 태우고 또 태우다 보면 하얗게 시린 외로움이 된다는 거 Aasheim Espen / Flight 점점 차가워지는 바람이 묻는다 바라의 깃에 몸을 매달고 먼 곳으로 떠나가는 새들이, 그들의 빈 둥지가 내게 묻는다 무슨 죄 많아 늘 고개 숙여 걷는가? 걷.. 2008. 10. 5. 결빙 Aga (United States) 얼음이 되기 위해 물은 얼마나 부딪혔을까. 부딪힘마다 모서리로 투명해 눈물 같은 빛나는 서릿발 추위로 어는 시간마다 제 살로 각을 뜨며 오지 않아, 꿈 그릴 수도 없었을 거야. 아우성이 희망이라는 건 무어든 다 내어준 후에나 알 수 있는 결빙 물이 될 수 없기에 흐를 .. 2008. 10. 5. Club 8 / Cold Heart 이 한 몸 뜨겁게 해다오. 지푸라기처럼 힘없는 몸을 강렬히 살아 있다 느껴지게, 꿈꾸기엔 늦지 않다 위로하게. 옷장 속처럼 캄캄한 날에 내게서 해와 강물이 빠져나가고, 내 안의 당신이 말라버린다. 이 몸을 깃발처럼 흔들어다오. 열정의 산소호흡기로 은밀히 열렬히 신 현림, 꿈꾸기엔 늦지 않아 中.. 2008. 10. 5. 이전 1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321 다음